키엘, "민감성 수분크림" 대용량 한정판 출시!

키엘, "민감성 수분크림" 대용량 한정판 출시!

  • Kate 기자
  • 승인 2019.02.08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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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의 베스트셀러,
100ml 대용량으로 출시하다
키엘 제공

국민수분크림으로 알려진 베스트셀러, 키엘에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을 특별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민감성 수분크림으로 이번에는 100㎖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무엇보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민감성 피부 자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탁월한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24시간 지속되는 저자극 수분감을 선사한다. 키엘의 수분크림은 국민 수분크림으로 불릴 만큼 많이 팔린 제품이다. 일명 "울트라 훼이셜 크림"으로 추운 겨울도 이겨내는 빙하 당단백질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고, 수분 손실로부터 보호해준다. 최근 성분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한 수분크림 신제품은 지난 5년간 수백 가지 성분 배합 테스트를 진행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키엘 관계자는 “수분 크림 강자 키엘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된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라와 위생적인 튜브 타입 패키지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키엘은 사실 1851년 콜롬비아 약대 출신인 "존 키엘"이 조제 약국을 열면서 시작된 뉴욕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뉴욕커들 사이에서는 고객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사용자의 까다로운 입소문에 의해 알려져 160년이 넘게 오랜 기간을 사랑받고 있다. 특히 창립 초기에는 매장에 하얀 가운을 입고 고객을 응대하는 전문가가 있었고 지금도 전문상담가가 매장에 존재한다.

이번에는 한국 여성들의 민감한 피부에 맞는 수분크림을 대용량으로 출시, 겨울철 피부 보습에 예민해지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시즌에 맞게 출시되어 고객 맞춤 서비를 제공했던 창업자, 존 키엘의 정신을 한국 여성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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