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est 2019] 파이널리스트, 한국출품작 16개 선정

[AdFest 2019] 파이널리스트, 한국출품작 16개 선정

  • Kate 기자
  • 승인 2019.03.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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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애드페스트 제일기획, 이노션 등
16개 작품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현재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고 있는 애드페스트(아시아태평양지역 광고제)에서 한국의 출품작들이 다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양대광고제로 알려져있는 애드페스트(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는 한국의 회사 중에서는 제일기획의 출품작들이 파이널리스트에 가장 많이 올랐다. 현지 시간으로 3월 21일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파이널리스트 선정작은 모두 16개로 제일기획이 9개(2부문에 동일작품), 이노션 4개, 이노레드 2개, 그리고 HSAd 1개가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제일기획은 2018년 한국광고대상 본상에서도 상을 탔던 삼성화재의 "꽃병 소화기" 등을 포함해서 모두 9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현대자동차도 "자동차 컬링" 등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에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노레드는 노스페이스 브랜드로 2개 부문에 선정되었다. HSAd는 오랜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는 "배달의 민족"과 함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한편 제일기획 홍콩법인은 13개, 인도법인은 3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2019년 애드페스트, 본상의 수상 발표가 남아있다.

출처 AdFe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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