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라이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마케팅 부문 금상 2관왕

디트라이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마케팅 부문 금상 2관왕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04.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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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광고 또는 광고회사 부문 금상
강경구 팀장 올해의 최고 광고 또는 광고인에서 금상 수상

디트라이브(대표이사 김홍식, 정치헌)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광고 또는 광고회사에서, 디트라이브 강경구팀장이 올해의 최고 광고 또는 광고인 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디트라이브는 설립 이후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 온/오프라인 광고, web사업, 뉴미디어 등 IMC의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유하며 실행하며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왔다. 브랜드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부터 집행까지 차별화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이번에 금상을 수상했다.

디트라이브 강경구팀장은 2007년 영상을 기획 및 제작한 이래, 2019년 현재 디트라이브에서 광고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팀장은 TVCF를 통한 매출증에 기여하는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있고 깐느, 뉴욕페스티벌 등의 주요 광고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DTRIBE 내 광고 전문가로서 기업의 효과적인 브랜딩 강화와 마케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개인의 발전만이 아닌 DTRIBE의 전 임직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평가받았다.

한편,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의 시상식은 5월 31일, 싱가포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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