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 불가능한 것을 팔다

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 불가능한 것을 팔다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8.11.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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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운홀에서 열려

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가 제28회 광고제 ‘불가상점’을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운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광고제의 주제는 “불가상점”이다. 완벽한 상대와의 운명적인 만남이나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과 같은 것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을 파는 곳이 있다면? 운명, 기억, 시간, 경험을 파는 상점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1990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애드쿠스로 시작된 애드플래쉬는 “사람이 좋아서, 광고가 좋아서” 함께 광고의 꿈과 열정을 키워가는 연합광고동아리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홈페이지(https://adflash28.modoo.a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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