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마켓컬리, "풀 콜드체인 시스템" TV-CF 새롭게 런칭

[K-AD] 마켓컬리, "풀 콜드체인 시스템" TV-CF 새롭게 런칭

  • Kate 기자
  • 승인 2019.05.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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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공식 모델 전지현과 함께하는 신규 TV-CF를 공개하며 본격 ‘신선한 샛별배송’ 알리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마켓컬리의 가장 큰 특징인 샛별배송으로 신선한 장보기가 가능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마켓컬리의 독보적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신선식품을 최상의 선도로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이란, 산지에서 고객 집 앞까지의 유통과정에서 식품이 가장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마켓컬리만의 냉장 배송 시스템이다.

마켓 컬리는 올해 1월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캠페인을 런칭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며 "퀄리티 있는 샛별배송"에 대해 각인시키면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는 "지난 1월 광고에서는 인지도를 확실히 높이는데 성공했다면, 이번에 런칭하는 CF를 통해서는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잘 알리면서 고객의 신뢰도를 쌓으려 한다." 고 신규 광고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모델 전지현이 소비자와 마켓컬리 등 1인2역을 소화해내면서 메시지 전달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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