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Celeb] 5월처럼 상큼한 미소, 장여빈

[AD & Celeb] 5월처럼 상큼한 미소, 장여빈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05.20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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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인랑”에서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장여빈. 그녀가 대학생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

“좋은 광고는 제품을 많이 판 광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도 좋게 만드는 광고이구요. 저는 광고를 위한 광고는 좋은 광고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광고 모델이었던 그녀는 광고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광고는 제품을 팔거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야 한다는 것.

“좋은 광고모델이요? 예쁘게만 나오려고 하는 모델은 좋은 모델이 아닌 것 같아요. 얼마나 타겟과 일치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겟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그녀는 예쁘다는 말 보다는 잘 표현했다는 말을 훨씬 좋아한다.

“저는 제 또래 친구들이 잘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렌즈, IT 제품 광고를 해보고 싶어요. 바로 제 이야기이기 때문에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앳띤 소녀와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같이 갖고 있는 장여빈. 그녀는 어떤 광고모델, 어떤 배우가 될지 궁금해진다.

 

생년 2000년생,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신장 / 체중 165cm, 45kg

특기 마라톤

취미 바이올린, 수영

인스타그램 @yeo_bin23 (https://www.instagram.com/yeo_bin23/)

출연작품

광고

2014 DK 프로젝트(다음 & 카카오톡 합병광고), 다음 검색편 메인, 메트라이프, 위넝캔디(중국)

2015 까스텔바쟉 골프존 에티켓 광고

2016 편강율 화장품광고

2017 ABC 마트, 부산 아트몰링 TVCF, AHC화장품

영화

2016 더킹(한재림감독), 2018 인랑(김지운감독)

 


도움주신 분 쿠키모델에이전시 최지웅 대표 (02 542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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