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브랜딩] 2020년 브랜딩의 미래는? - 일본, 중국, 대만, 인도시장까지 본다 Unboxing the trend!

[메타브랜딩] 2020년 브랜딩의 미래는? - 일본, 중국, 대만, 인도시장까지 본다 Unboxing the trend!

  • Kate 기자
  • 승인 2019.11.19 0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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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컨설팅 전문기업 메타브랜딩(대표 김은하, 박항기)은 11월 28일(목)에 ‘제2회 APBN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Asia Pacific Branding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메타브랜딩은 2018년 아시아 브랜딩 컨설팅사들의 연합 네트워크인 APBN(Asia Pacific Branding Network)을 출범시킨 후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미 '밀레니얼(Millenial)’을 주제로 런칭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마케팅 기업 및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APBN의 공식 행사인 이번 컨퍼런스는 ‘Unboxing the Trends’를 주제로 아시아의 트렌드를 따라잡는 마케팅과 브랜딩 성공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성공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프리미엄’, ‘초고령사회’, ‘디지털’, ‘사회적 가치’ 등을 주요 키워드로 삼고, 아시아 각국 특유의 시장 상황과 독특한 브랜딩 사례를 살펴본다. 특히 중국에서는 '디지노믹스'라는 키워드로 스마트 시티에서의 브랜딩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Asia Pacific Branding Conference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

시간 : 2019년 11월 28일 (목) 13:00 ~ 17:30 

장소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다이아몬드홀

#APBN #BrandingNetwork #Metabranding

한국시장에서는 메타 브랜딩에서 먼저 소비자의 ‘프리미엄 코드’를 공유하면서, 한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인 ‘LG시그니처’ 사례를 전달하며 글로벌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에 대한 심도깊은 접근을 모색한다. 일본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만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브랜딩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효과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하고, 중국은 디지노믹스 시대의 스마트 브랜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만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 중인 기업의 사례를, 인도는 브랜드를 통해 사회적 명분을 소비하는 현대 소비자를 관찰해 전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아시아 대표 브랜딩 펌들의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생동감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장의 질의 및 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참여를 위한 등록은 메타브랜딩과 APBN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 모두 가능하며 11월 26일(화)에 마감된다.

등록 및 접수 :  https://onoffmix.com/event/19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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