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KB국민은행, BTS를 모델로 한 알뜰폰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 런칭

[K-AD] KB국민은행, BTS를 모델로 한 알뜰폰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 런칭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12.03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iiv M, 알뜰폰 최초 5G요금제 탑재
BTS 멤버들 넘치는 에너지로 높은 완성도 광고 제작

 

KB국민은행은 자사의 알뜰폰 브랜드인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해서 런칭했다.

광고 영상은 론칭편, 금융인증편, 가입절차편, 통신비편 등 4편으로 총 4편으로 TV, SNS, 극장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광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된다.

이번 'Liiv M(리브 모바일)' 광고는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과 메시지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Liiv M(리브 모바일)'의 자신감 넘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표현했다.

광고의 핵심슬로건인 '바꾸면 바뀐다'는 Liiv M(리브 모바일)이 지향하는 서비스의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Liiv M(리브 모바일)로 바꾸면 고객의 가입절차·통신비·금융인증·통신생활이 합리적이고 간편하게 바뀌게 되는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BTS는 광고 속에서 "시간의 장벽을 넘고 공간의 경계를 넘고 뻔한 방식을 넘어 매일 함께, 놀라움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더 새로워진 리브를 즐겨봐"라고 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Liiv M(리브 모바일)은 앞으로도 좋은 통신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광고는 BTS와 KB국민은행이 함께한 세번째 광고로 촬영현장에서의 BTS 멤버들의 에너지가 넘친 만큼 광고영상도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Liiv M(리브 모바일)은 KB국민은행이 금융업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한 통신 브랜드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기존 통신사의 약정제도와 복잡한 요금제를 간소화해 무약정, 모바일웹을 통한 간편한 가입, 심플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알뜰폰(MVNO) 최초의 5G 요금제 등이 특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