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 모델로 발탁

김세정,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 모델로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12.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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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 광고모델 김세정 (첫차 제공)
첫차 광고모델 김세정 (첫차 제공)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전속모델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명한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는 첫차 서비스와 밝고 깨끗하고 건강한 김세정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첫차의 모델로 발탁했다. 첫차는 김세정과 함께 ‘앞으로의 중고차, 첫차로 바꾸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다양한 광고 영상과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공개된 첫차의 새 광고 캠페인인 ‘허위매물을 거르다, 첫차 신호등 검색’ 편에서는 실매물 조회 서비스 ‘첫차 신호등 검색’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김세정은 ‘좋은 차를 잘 고르는 비법’을 전수해 줄 명인 "차달"로 분하여 단아한 미모 속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첫차는 ‘첫차 신호등 검색’ 론칭을 기념해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10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애슐리 식사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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