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서울생활사박물관 개관 특별전 '수집가의 방'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서울생활사박물관 개관 특별전 '수집가의 방'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12.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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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9.9.26 ~ 12.31
전시장소 :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

2019년 7월, 서울 북부법조단지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새로 태어났다. 2010년 서울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함에 따라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개관특별전으로 ‘수집가의 방’을 전시하고 있다. 12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KPR 김주호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시민이 자신의 간직해왔던 소장품으로 참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시 개요

1. 전시기간 : 2019.9.26 ~ 12.31

2. 전시장소 :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

3. 전시 참여자

조유정 ‘예술가를 꿈꾸게 한 마이클 잭슨’ / 김기준 ‘88 서울 올림픽, 16일 간의 기록’ / 김주호 ‘스포츠로 세계를 만나다’ / 김혜자 ‘공연문화의 메카, 명동을 누비다’ / 김미도 ‘1년에 연극 100편, 꿈이 직업이 되다’ / 노혜령 ‘여러분의 집에는 어떤 그릇이 있나요?’ / 최화우진 ‘유학생활의 즐거움, 포켓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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