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기생충 속 짜파구리 조리법, 11개국어로 번역 등 해외 홍보 박차

[농심] 기생충 속 짜파구리 조리법, 11개국어로 번역 등 해외 홍보 박차

  • Kate 기자
  • 승인 2020.02.12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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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는 영화 ‘기생충’이 2020년 아카데미상 4관왕을 받은 계기로,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개봉 시기부터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속의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조리법을 11개 언어로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에서는 이번 영화 ‘기생충’과 함께 짜파구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짜파구리의 조리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보여주고 있으며, 원하는 언어로 설정하면 자막으로 설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은 곳, 미국은 1971년 농심이 처음으로 제품을 수출한 국가이자 농심의 주력 해외시장 중 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농심은 지난 7일 ‘기생충’이 개봉한 영국에서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조리법을 넣은 홍보물을 만들어 짜파구리를 알리고 있다.

출처 농심 영국에서 홍보 중인 포스터
출처 농심 : 영국에서 홍보 중인 포스터

짜파구리는 영화가 개봉하는 지역의 해외 현지 요리 사이트와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서 화제가 되며 인기를 모아왔다. 짜파구리를 먹어본 외국인들은 “달짝지근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 단숨에 다 먹어치웠다” “소고기를 넣지 않았는데도 꽤 맛 있었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구리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의 관심이 커졌다.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안내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짜파구리는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반반 섞어서 끓인 음식을 말한다. 영화 기생충에서 짜파구리는 ‘라면’과 ‘우동’을 합친 ‘람돈’(Ram-don)으로 표현된다. 짜파구리는 작품 속에서 빈부격차를 보여주는 소재로 비중 있게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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