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와 젊고 발랄한 이미지 겸비해 모델로 발탁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 이세영은 예화담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환생고’ 지면 광고 촬영으로 첫 브랜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LG생활건강은 이세영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예화담은 이세영을 국내외 글로벌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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