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새 광고 모델로 '이정재, 이정은, 이엘, 김갑수' 선정

세라젬, 새 광고 모델로 '이정재, 이정은, 이엘, 김갑수' 선정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03.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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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재발탁, 영화 기생충의 히어로 배우 이정은 비롯한 이엘, 김갑수 새 광고 모델로 합류
3월 10일 세라젬 새 광고 캠페인 온에어, 기존 광고와는 차별화된 영화 같은 영상미로 기대 모아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배우 이정재를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선정함과 동시에 배우 이정은, 이엘, 김갑수를 2020년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이정재는 2019년 세라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집에서, 누워서, 매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척추 관리를 할 수 있는 세라젬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 세라젬은 이정재를 올해 전속 모델로 재발탁,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에는 영화 기생충의 씬스틸러 가정부 문광 역을 맡은 배우 이정은과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엘, 김갑수도 합류한다.

세라젬은 각기 독보적인 개성을 지님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배우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네 명의 배우가 모델로 나선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에는 중년, 은퇴, 황혼 육아를 주제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담았으며, 특히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차별화된 모노톤의 영화 같은 세련된 영상으로 제작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로운 광고는 3월 10일부터 TV 및 온라인에서 온에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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