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이경, 여성용품과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

신예 김이경, 여성용품과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04.06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드타임스 20년 첫번째 모델로 소개
질경이 역대 최연소 모델 및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 전속 모델

2020년 첫번째로 매드타임스가 인터뷰하고 소개했던 배우 김이경이 잇따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KBS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이경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로 꾸준히 필모를 넓혀가며 발전하고 있어 광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선 김이경은 여성용품 '질경이'의 2020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질경이는 김이경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질경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 올해 스물셋인 김이경은 한채영과 김소은에 이어 질경이의 세 번째 공식 모델이자 브랜드의 최연소 모델이기도 하다. 따라서 질경이는 기존의 주 소비자층이었던 30,40대에서 나아가 10,20대 젊은 여성 소비자층과도 적극 소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김이경은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의 더마-메디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의 전속모델로도 발탁됐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김이경은 깨끗하고 청순한 외모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배우”라며 “김이경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써메딕+의 브랜드 가치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이경은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걸크러쉬한 이미지와는 달리 무보정에도 빛나는 미모로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