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버거킹이 팬데믹 기간 동안에 유머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 광고하는 방법

[해외 크리에이티브] 버거킹이 팬데믹 기간 동안에 유머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 광고하는 방법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05.27 2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아 : Social Distancing Whopper

진정한 버거킹 스타일로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더 많은 양파를 사용한 Whopper 인 Social Distancing Whopper를 소개했다. 드라이브 버거 킹 드라이브와 테이크 아웃, 그리고 모든 이탈리아 버거킹 매장에서 이용 가능. 대행사는 Wunderman Thompson Italy

독일 : The Safety Crown (페이스북)

독일 버거킹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다. 거대한 왕관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게 했다.

프랑스 : Safety Reminder (옥외)

프랑스 버거킹은 파리 오페라에 있는 지점을 폐쇄하면서 경쟁사 중 한 곳과의 지리적 근접성을 "이점"으로 삼아 모든 통행인들이 장벽 제스처를 존중하도록 장려했다. 위험을 피하는 열쇠는 이웃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이웃이 맥도날드. 대행사는 Buzzman

남아프리카공화국 : Lockdown Whopper 

우리는 가질 수 없는 것을 갈망한다. 와퍼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식당들이 문을 닫는 동안 남아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버거킹은 모든 광고를 검열하기로 결정했다. 왜? 갈망을 줄이기 위해서. 대행사는 Publicis

미국 : Stay Home of the Whopper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라. 대행사는 FCB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