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지리산 한달살기'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지리산수 TV광고 론칭

[K-AD] '지리산 한달살기'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지리산수 TV광고 론칭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0.06.20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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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 제일기획

때이른 무더위의 시작. 다양한 여름나기 상품들의 광고가 론칭되고 있다. 그 중에 음료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이번 여름을 맞아 아워홈의 지리산수는 "지리산 한달살기"를 콘셉트로 TV광고를 론칭했다. 그런데 생수와 지리산 사는 것, 좀 뜬금없지 않나? 

생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원지다. 때문에 대부분의 생수 광고는 수원지를 통해, 생수 품질의 우수함을 표현한다.

이번 지리산수는 한 번 틀어서 수원지의 우수함을 보여준다. 살아보니 공기도, 먹거리도 너무나 좋은 곳이 바로 지리산, 그곳에서 나오는 물은 얼마나 좋겠냐는 것.

때이른 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깨끗함과 시원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생수의 우수성을 표현한 부분은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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