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뉴타닉스

[IT기업 동향] 뉴타닉스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0.09.11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매드타임스 김신엽 기자 ]

뉴타닉스,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는 ‘카본(Karbon)’ PaaS 솔루션 출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리더 뉴타닉스는 자사 최대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카본 플랫폼 서비스(Karbon Platform Services)’를 공개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이 탑재된 쿠버네티스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어느 클라우드 환경에서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엣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수 있는 턴키 관리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IT 운영팀에게 단순하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자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민첩한 데브옵스(DevOps) 프로세스 운영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생태계와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쿠버네티스는 광범위한 기술 자원 없이는 구현이 어렵다. 또한, 기업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IT 자원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쿠버네티스를 구축할 줄 알아야 한다.

라지브 미라니(Rajiv Mirani) 뉴타닉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IT자원은 디지털 기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기업 확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 증가하는 엔지니어링 요구는 IT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라며,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동시에 IT팀과 개발팀 간의 관계를 더욱 간소화하여 고객의 데브옵스 전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솔루션은 기존 인프라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소화한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통합 구성요소로 현재 제공되고 있는 ‘뉴타닉스 카본’ 솔루션의 핵심 쿠버네티스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여러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광범위한 마이크로 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과 멀티테넌시 환경을 제공한다.

데미안 파스퀴넬리(Damien Pasquinelli) 하디스 그룹 CTO는 “하디스 그룹은 엣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사 ‘리플렉스’와 ‘비전 인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머신 트레이닝을 시행할 수 있는 단일 PaaS 플랫폼이 필요했다”며,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PaaS 솔루션의 풍부한 서비스를 비롯해 뉴타닉스 특유의 단순성과 편리성을 여러 클라우드 환경 간에 제공한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비전 인사이트 개발팀과 데브옵스팀이 이전 대비 25% 빠르게 프로토타입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 상에서 구동되는 자사 소프트웨어는 이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같은 고객들을 위해 이미 생산 단계에 있다”라고 전했다.

 

뉴타닉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파트너십 체결… 원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제공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리더 뉴타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라이선스의 원활한 이동성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온프레미스 및 애저 환경에서의 통합된 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뉴타닉스의 자사 최대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타르칸 마네르(Tarkan Maner) 뉴타닉스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의 협력은 진정하고 통합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노력을 나타낸다”며, “클라우드 전환을 앞당기는 진정하고 단순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반에 단일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여 높은 민첩성, 간소화된 운영방식 및 획기적인 비용절감 혜택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타닉스 및 애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유연성과 원활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타닉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에 대한 상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사 협력의 일환으로 뉴타닉스 하이브라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애저로 확장하며, 뉴타닉스 클러스터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애저 상에 뉴타닉스 노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애저 상 뉴타닉스 클러스터(Nutanix Clusters on Azure)’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면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 뿐만 아니라 비용, 보안 및 효율성을 개선하는 확장된 보안 업데이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뉴타닉스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애저 인스턴스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일관된 경험, 툴링 및 운영 관행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여러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운영 및 기술적 어려움 없이 각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잠재적으로 고객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는 고객에게 원활한 판매와 지원 경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애저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소비 커밋먼트(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 MACC)를 통해 기존 크레딧을 사용하여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으며, 뉴타닉스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인 기존 라이선스를 애저 상 뉴타닉스 클러스터에 포팅하거나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애저 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간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고객 지원을 위해 진정한 엔드투엔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애저 아크 제어 기능을 통해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온프레미스 또는 애저에서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뉴타닉스 환경에서 애저 아크의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실행하고, 온프레미스에 애저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며, 애저의 보안 기능을 어디서나 확장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37 (한국광고문화회관) 9층 한국광고총연합회
  • 대표전화 : 02–522-1120
  • 팩스 : 02-2144-07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호
  • 법인명 : (주)마카롱
  • 제호 : 매드타임스(MAD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51547
  • 등록일 : 2018-11-20
  • 발행일 : 2018-11-11
  • 발행인 : 최영호
  • 편집인 : 최영호
  • 매드타임스(MAD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매드타임스(MAD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