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DO 뉴욕의 폭력방지 공익광고가 올해 에미상에서 최우수 커머셜로 선정

BBDO 뉴욕의 폭력방지 공익광고가 올해 에미상에서 최우수 커머셜로 선정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09.22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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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 Sandy Hook Promise
대행사 : BBDO New York
제작사 : SMUGGLER

2020년 에미상 최우수 커머셜은 미국 NGO 단체 Sandy Hook Promise의 "Back-to-School Essentials"가 수상했다.

광고는 아이들이 물건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나한테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실제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이다. 그런데 광고 뒤로 갈수록 위기가 상황에서 필요한 이유를 말한다. 총소리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총기 사건에 대한 위험성과 아이들이 무력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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