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퓨어스토리지, 테라데이타 밴티지, 인젠트 ‘ISS 2020 LIVE’ 개막, 뉴타닉스

[IT기업 동향] 퓨어스토리지, 테라데이타 밴티지, 인젠트 ‘ISS 2020 LIVE’ 개막, 뉴타닉스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0.10.13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퓨어스토리지, AWS 아웃포스트를 위한 플래시블레이드 출시…현대적 데이터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제공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구독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모델을 제공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PN(AWS Partner Network)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파트너인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자사의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가 AWS 서비스 레디 프로그램(AWS Service Ready)의 일부인 AWS 아웃포스트 레디(AWS Outposts Ready) 자격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완벽한 검증 및 지원을 제공하는 AWS 아웃포스트를 위한 플래시블레이드는 올플래시 성능, 클라우드 확장성 및 운영 간소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고 IT 사일로를 제거한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과 높은 비용 및 데이터 이동성의 문제를 방지하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관리, 상호운용성, 유연성, 민첩성 및 성능을 제공하는 최상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 필요하다.

플래시블레이드와 AWS 아웃포스트의 검증된 통합환경은 AWS 고객이 AWS의 다양한 서비스, API 및 툴을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기능을 초고속 파일 및 초고속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와 통합하여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성능 개선 및 유연한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통합된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데이터 주권, 컴플라이언스 및 로컬 프로세싱 요건을 충족시키며 실시간 응답과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인공지능(AI), 현대적인 데이터 분석, 데브옵스, 초고속 복구 환경 및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등에 활용 가능하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인프라스트럭처, AW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API 및 다양한 툴을 사실상 모든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또는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확장하여, 일관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퓨어스토리지가 획득한 AWS 아웃포스트 레디 자격은 퓨어스토리지가 APN 멤버로서 AWS 아웃포스트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AWS 아웃포스트와 성공적으로 통합되었음을 입증한다.

플래시블레이드는 AWS 아웃포스트 레디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성능 : 네이티브 아마존 S3와의 호환성을 갖춘 복제 기능과 함께 고성능을 제공하여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용량이나 성능의 저하가 없는 스케일링을 지원하는 초고속 오브젝트 온-프레미스 환경을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다.
  • 통합성 :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통합하고 광범위한 현대적 데이터 및 활용 사례를 위한 멀티 프로토콜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플랫폼을 통해 스토리지 사일로를 제거한다.
  • 간소성 :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간소화된 네트워킹 및 컨테이너 데이터 관리와 함께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클라우드 확장성 및 간편한 운영을 제공하며,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를 통해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고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고객의 현대적인 데이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와 AWS의 협력으로, AWS API 및 서비스를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에 연결시킨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은 퓨어스토리지의 퓨리티(Purity)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유연한 데이터 이동성, 복원성 및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를 활용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만날 수 있는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는 특히 AWS 인프라스트럭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플래시블레이드 또는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의 사용자 경험과 유사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테라데이타 밴티지, AWS와 애저에 이어 구글 클라우드에서도 이용 가능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테라데이타는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테라데이타 밴티지(Teradata Vantage)’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석 기능을 통합한 강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테라데이타가 구글 클라우드상에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환경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관리함에 따라, 고객들은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분석 솔루션 기업 중에서는 테라데이타만이 유일하게 온프레미스는 물론 AWS,애저, 구글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시에 보다 빠르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테라데이타 최고제품책임자(CPO)인 힐러리 애쉬턴(Hillary Ashton)는 “테라데이타는 클라우드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는 고객에게 최신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인프라에 따라 선택이 제한되거나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것을 방지해 구축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쉬턴 CPO는 “테라데이타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발전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밴티지 서비스를 구독 시 가장 최신 테라데이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와 환경 관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테라데이타는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소프트웨어 패치, 버전 업그레이드, 보안 모니터링 등을 제공해 가용성을 99.9%의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준수한다.

클라우드를 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테라데이타 밴티지와 구글 클라우드를 같이 사용시 이점은 다음과 같다.

  • 규모 및 확장성 : 최대 128개 가상 머신에 대한 대용량 구성 지원 및 99.9% 가용성을 보장하여 데이터에 대한 특수한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시한다.
  • 통합 서비스 :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영구 디스크 및 데이터프록(Dataproc) 내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Pub/Sub,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 데이터 융합(Data Fusion), 루커(Looker)와 같은 시각화 도구와 통합 가능하다.
  • 고객 경험 : 구글 클라우드의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술은 실행 중인 인스턴스를 재부팅하지 않고, 새로운 인스턴스로 이동시켜 미리 계획이 되어있거나 계획에는 없던 유지보수의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서 비즈니스 중단을 보완하도록 지원한다.
  • 컴퓨팅과 스토리지의 분리 : 단순 포인트앤클릭(point-and-click) 탄력성과 결합된 독립 리소스 확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밴티지가 고객의 워크로드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 밴티지 소프트웨어 일관성 :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이동할 때, 기존에 구축한 테라데이타 자산을 재사용하고 코딩을 다시하는 일을 없애 비용 절감 및 위험을 최소화한다.

모든 밴티지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축과 동일하게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밴티지는 다차원적 확장성과 동시성을 지녀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밴티지의 워크로드 관리는 제약 없는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고 특정 데이터 세트의 위치를 파악할 필요 없이 원활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SQL, R, Python, SAS 및 Java등 널리 사용되는 많은 데이터 분석 언어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며, 숨겨진 비용 없이 예측 가능한 구독 가격으로 예산 편성을 간편하게 하고 재무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호주, 캐나다, 독일, 영국, 미국 등 구글 클라우드 리전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인젠트, ‘ISS 2020 LIVE’ 개막…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제시

인젠트 신규CI
인젠트 신규CI

인젠트(대표 장인수)가 13일 솔루션 서밋 ‘ISS(Integrated Solution Summit) 2020 LIVE’를 개막하고 인젠트의 새로운 CI와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픈소스 DBMS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는 한편, 인젠트가 제안하는 언택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소개하는 등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올해 ISS 행사에서는 ‘IT Player, it’s INZENT’를 슬로건으로, 첫날 세션에서는 인젠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CI와 브랜드 전략이 소개되었다. 장인수 대표이사는 “인젠트는 지난 20년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IT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왔다”며 “올해 인젠트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멀리 나아가기 위해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인젠트 라는 브랜드를 재활성화하기 위해 CI를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의 가치를 연결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 협업, 공유, 보안하여 스마트하게 서비스하는 ‘세상의 창’이 되기 위한 인젠트의 새로운 가치도 발표했다.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에 민첩하게 부응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Caring’,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새로운 것에 먼저 도전하는 ‘Expert’,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고객의 대내외 채널의 소통을 도우며 스마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Interactive’, 창의적인 정신과 최초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Innovative’, 유연하고 가벼우며 자유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젊은 합리주의를 추구하는 ‘Exciting’ 등 총 5가지다.

이어서 열린 ‘INZENT - To new beginnings’ 세션에서는 남재욱 전략기획팀 이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인젠트의 브랜드 아키텍처 전략을 소개했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의 핵심 컨트리뷰터와 함께 오픈소스 DBMS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는 ‘인젠트 엑스퍼디비(eXperDB) 데이’가 마련된다. ‘당신이 궁금해하는 오픈소스 DBMS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해외 연자 2명을 초청하여 PG 및 오픈소스 트렌드에 대한 세션이 진행된다.

PostgreSQL 코어팀 멤버로서 1999년부터 PG 커뮤니티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해온 2nd Quadrant의 페터 아이젠트라우트(Peter Eisentraut)와 PostgreSQL 메이저 컨트리뷰터로서 2011년부터 PG 커뮤니티에서 PG코어에 해당하는 부분을 개발해온 페터 게이건(Peter Geoghegan)이 연자로 나서 기업의 IT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오픈소스 DBMS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젠트 eXperDB는 오픈소스 DBMS 기반으로, 라이선스 비용 부담 없이 연간 서브스크립션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DBMS와운영관리 필수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운영에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 별도의 솔루션 도입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년간 PostgreSQL만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전문가 조직으로 엔지니어 기술진이 구성되어 있어 수준 높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어서 행사 3일 째인 15일엔 김정훈 인젠트 스마트비즈본부 부장이 ‘Workplace of the Future - 인공지능을 품은 스마트 비즈 플랫폼’, 김용현 인젠트 플랫폼사업본부 부장이 ‘ESB for HUMAN - 인공지능을 통한 인간중심의 연계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인젠트의 핵심 관계자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솔루션과 신기술을 토대로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젠트 스마트 비즈 플랫폼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기존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능만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어 실제 업무 활용성이 뛰어나고 총소유비용(TCO) 절감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에서는 문서 중앙화, End-point보안, 콘텐츠관리, 근태관리, 공유-협업플랫폼 중심의 인젠트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한편 인젠트 ‘ISS 2020 LIVE’에서 발표된 자료와 행사 영상은 15일 행사 종료 후 인젠트 홈페이지와 웨비나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인젠트 CI를 소개하는 장인수 인젠트 대표
인젠트 CI를 소개하는 장인수 인젠트 대표

뉴타닉스, 설문조사 결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수요 나타내

클라우드 OS리더 뉴타닉스는 전 세계 65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관련 문제점과 기회 창출에 대한 분석을 담은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의 결과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Vanson Bourne)은 뉴타닉스의 의뢰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산업군, 비즈니스 규모 및 지역에 해당하는 IT 의사결정자 650명을 대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관리할 때 겪는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IT 모델로 여기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과정이 기대치보다 오래 걸린다고 응답했다. 반면, 거의 모든 응답자인 95%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해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IT의 구성 및 운영을 제공하고, 사일로(silo) 현상부터 인력 부족에 이르기까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오늘날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함에 따라, 유연성은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원격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 때, 재해복구(DR) 사이트를 통합해야 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의 용량 문제로 인해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시켜야 할 때, 온디맨드 용량 증설의 혜택을 누려야 할 때와 같이, 현 상황에서는 적응력이 뛰어난 IT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여기서 유연성이란, 더이상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연성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기능을 극도로 단순화시킬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일관된 경험, 툴링, 운영 방식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웬디 파이퍼(Wendy M. Pfeiffer) 뉴타닉스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오늘날 현대 기업들은 유연성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리소스를 분산 시켜 적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퍼블릭, 프라이빗, 엣지 등 여러 형태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IT 인프라를 가장 필요한 곳에 간단히 구축할 수 있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일관된 구성, 운영 및 툴링을 갖춰야만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보고서 결과, 퍼블릭 클라우드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꼭 정답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IT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퍼블릭 클라우드는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에는 적합한 환경일 수도 있으나,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에 있어 안전성(75%), 이동성(73%), 비용(72%)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기업은 복잡성 또는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이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리케이션 재설계 또는 재플랫폼화의 필요성(75%), 마이그레이션의 복잡성(71%)을 주요 우려사항이라고 꼽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숙련된 IT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각각 다른 기술 역량을 요구하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찾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상황이다. 88%의 기업들은 사내 IT 담당자가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는 필수 역량을 갖추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53%의 기업은 이를 최대 우려사항이라고 답했다.

기술 격차로 인해 사일로 현상과 비효율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5%의 응답자는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따로 관리하는 다수의 담당 부서로 인해 사일로 현상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일로 현상은 리소스 최적화에 집중하는 시기에 순이익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는 무분별한 리소스(49%), 비용 증가(45%), 리소스 낭비(43%)를 주요 우려사항이라고 꼽았다.

이동성은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필수 사항이다. 88%의 기업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하이브리드 IT 인프라의 핵심 요소라고 여기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라이센싱(58%)과 벤더 락인(lock-in)(58%)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또한, 65%의 기업은 IT 인프라에 구독형 라이선스를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기업들은 유연성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 간 선택하는 것은 무의미해졌다. 기업은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과 비효율적인 운영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경험, 툴링 및 운영 방식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과 상관없이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완전한 유연성을 누릴 수 있도록 일관되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37 (한국광고문화회관) 9층 한국광고총연합회
  • 대표전화 : 02–522-1120
  • 팩스 : 02-2144-07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호
  • 법인명 : (주)마카롱
  • 제호 : 매드타임스(MAD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51547
  • 등록일 : 2018-11-20
  • 발행일 : 2018-11-11
  • 발행인 : 최영호
  • 편집인 : 최영호
  • 매드타임스(MAD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매드타임스(MAD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