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땅만빌리지,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시청률] 땅만빌리지,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0.1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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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홈페이지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 KBS2 화요일 새 예능 ‘땅만빌리지’가 11월3일 1부 시청률 2.8%, 2부 3.2%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직전 프로그램 드라마 ‘좀비탐정’ 마지막회 시청률 1부 2.1%, 2부 2.8% 보다 높은 시청률로 첫 방송을 출발했다. 또 이날 ‘땅만빌리지’에 이어서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 1부 2.7%, 2부 2.9% 보다 높은 좋은 성적을 보였다.

‘땅만빌리지’는 김구라, 김병만, 이기우, 유인영, 윤두준, 효정, 그리가 출연해 강원도 양양에서 각자의 로망이 담긴 세컨드 하우스를 짓고 함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자급자족 12부작 프로젝트이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땅만빌리지’는 50대 시청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는데 50대 시청률은 1부 3.4%, 2부 3.0%를 기록하면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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