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트렌드마이크로, BMC

[IT기업 동향] 트렌드마이크로, BMC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0.11.25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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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기술 기반 사이버 범죄 시도 증가할 것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술에 기반한 사이버 공격이 성행함으로써, 피해 기업이 공격 유형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및 페이팔(Paypal)과 같은 대형 플랫폼의 로그인 정보와 상당한 규모의 기업 내부 데이터가 다크 웹(Dark Web) 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데이터 거래는 해당 데이터가 저장된 클라우드 로그에 대한 접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안에서 수많은 도난 계정이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격자들은 도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을 공격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불과 며칠 혹은 몇 시간으로 단축시켰다.

트렌드마이크로 위험 예측 연구 책임자인 로버트 맥아들(Robert Mcardle)은 “클라우드 로그에 대한 접근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의해 도난 정보가 사이버 범죄 커뮤니티에서 더 빠르고 쉽게 악용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내 보안팀에게 매우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사이버 범죄 시장은 공격자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어떻게 대중을 위협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시이며,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만 의존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사이버 공격에 보다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피해 예방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가시성과 통제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부터 도난된 데이터 로그에 대한 접근 권한이 불법으로 거래될 경우, 구매자는 해당 데이터를 2차 범죄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령 도난 로그에 있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DP)의 자격 증명 또한 도난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업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가능해진다.

클라우드 환경에 방대한 규모의 도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또한 사이버 범죄를 야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운영 최적화를 위한 컴퓨터 성능과 대역폭을 향상시키는 확장성과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로그에 대한 액세스는 구독 형식으로 월 1,000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단일 로그에 대한 접근만으로 추가적인 수백만 개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자는 공격 대상을 잠재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 절도 및 전자상거래 사기 등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띤 공격자는 필요로 하는 데이터에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이버 범죄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데이터 구매자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전처리 및 추출에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데이터 마이닝 전문가들이 등장함으로써 근 시일내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서비스 및 비용의 표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MC, 클라우드 IT 서비스 관리 솔루션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출시

자율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BMC(지사장 이진구)는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BMC Helix Remedyforce)’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Salesforce Lightning)을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제품이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솔루션은 정렬된 프로세스 자동화와 단순하고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여 기업에 향상된 IT 생산성과 혁신을 제공한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는 오늘날의 급변하는 환경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현대 IT 생태계를 위한 서비스 및 지원 솔루션이다.

BMC 아시아태평양(APJ) ITSM 부문 대표인 마크 리차드(Mark Richards)는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ITSM(IT서비스관리) 시장이다. 전 세계 1,600곳의 BMC SaaS 고객들이 활용하는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솔루션을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를 통해 IT기업은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케하는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T기업은 자율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은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를 포함한 BMC 헬릭스 ITSM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솔루션은 IT 서비스 관리 조직에 현대적이고 유연하며 직관적인 서비스는 물론 사람, 팀 및 부서 간에 정보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지원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BMC와 세일즈포스의 기반은 바로 고객의 성장과 성공이다” 며,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는 향상된 IT 서비스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세일즈포스의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라고 전했다.강력한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인 세일즈포스 라이트닝 플랫폼에 BMC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이제 국내 양사 고객은 클라우드 생태계에 최적화된 서비스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솔루션은 두 시장 리더의 장점을 결합한 전략적 클라우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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