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KT 부사장 선임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가 KT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KT는 정기호 신임 부사장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나스미디어가 국내 디지털광고업계 강자로 올라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정 대표의 KT그룹 사장단 합류는 나스미디어가 KT그룹에 합류한 지 12년 만으로 KT와 나스미디어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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