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새 얼굴 찾는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 모집

“FNC 새 얼굴 찾는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 모집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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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1일 FNC엔터테인먼트는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를 통해 FNC의 새 얼굴을 찾는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성혁, 정유진, 문지인, 임현수, 진예주, 한은서, 박지원, 김누리, 김서하, 신이안, 이채윤 등이 소속돼있다.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잠재력과 연기력을 지닌 차세대 신인 배우를 발굴해 국내를 기반으로 한 신인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5기째 진행되고 있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매 기수 약 500대 1의 경쟁률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김서하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1기 출신으로, FNC의 체계적인 신인연기자 양성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해 현재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김민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는 서류 접수부터 화상 오디션, 최종 오디션 및 프로필 촬영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994년 이후 출생자 중 배우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2월 1일부터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연습생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의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오디션에서는 최종 합격자에 한해 프로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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