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세일즈포스, 렐러티비티

[IT기업 동향] 세일즈포스, 렐러티비티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1.04.0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세일즈포스 도입 통해 고객 중심 패러다임 선도 목표...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 통해 고객 서비스 40% 이상 접수, 비대면 서비스 강화 통해 하자접수 및 고객 서비스 응대 시간 75% 감소

CRM 선도기업 세일즈포스는 국내 종합 금융부동산 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 및 태블로 도입을 기반으로 서비스 부문의 고객경험과 업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등 국내 주요 도시에 랜드마크를 개발하며 주거공간의 패러다임을 선도해왔으며,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및 국내외 인프라 및 플랜트 건축을 통해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환경에서 고객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보다 접근성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태블로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가공 및 분석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 편, 조직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데이터를 공유 및 활용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문화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혁신을 통해 세일즈포스 기반의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계약, 입주, 사후 서비스 처리 등 고객이 주거지에 입주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실거주까지의 주거 여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HDC현대산업개발의 맹은주 디지털 플랫폼 팀장은 COVID-19 이전부터 고객 중심의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고민을 지속해왔으며, 시장내 산업군 특화 솔루션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세일즈포스를 파트너로 선정한 주된 이유를 20년 이상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과 축적한 디지털 혁신 성공 노하우와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세일즈포스만의 혁신 DNA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 도입 전 HDC현대산업개발은 여타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방문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고객 서비스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고객 입장에서는 접수한 서비스 처리 현황이나 결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오픈 하우스 방문시 특정 시간대에 고객이 집중되는 현상은 고객과 서비스 담당자 모두의 경험 저하를 야기했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은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 구축 ▲고객접점 채널 다양화 ▲현장 서비스 업무 개선 등의 핵심 안건을 기초로 세일즈포스 서비스 클라우드에 기반한 총 세 가지의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고객은 이제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접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오픈 하우스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 런칭 이후 40% 이상의 고객 서비스 접수가 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자접수 및 고객 문의 응대에 소요되던 시간은 기존대비 75% 감소시키는 등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계약부터 입주 후 서비스 처리까지, 전반적인 고객의 입주 여정에 필요한 업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는 “사회적 통념에 기반한 좋은 집을 제공하는 시대는 끝났으며, 여타 제품 및 서비스와 같이 주거 환경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전통 산업군의 틀을 깨고, 세일즈포스와 함께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디지털 혁신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큰 영광이며, 건축 및 주거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디지털 채널로의 고객 이동은 전통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또한 촉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혁신을 기반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여정의 가장 완벽한 첫 단추를 채웠다”라고 언급했다.

 

렐러티비티, 렐러티비티원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 통한 아시아 시장 입지 확대... 한국 최초의 이디스커버리 전문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와 함께 RelativityOne 제공 예정

글로벌 리걸테크 기업 렐러티비티(Relativity)가 6일 한국에서 종합적인 보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RelativityOne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렐러티비티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한국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유일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문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와 함께 한국 최초로 RelativityOne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렐러티비티 한국 고객 및 파트너들은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RelativityOne 플랫폼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 데이터 센터에 데이터 저장·제어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RelativityOne은 기술 스택을 간소화해 △선제적 위협 방지 △연중무휴 모니터링 △자동화한 보안 프로세스 및 선도적 규정 준수 인증 등을 통해 많은 양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 및 위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렐러티비티는 한국 소송 문화가 날로 발전하는 가운데 디지털포렌식이 한국 기업의 해외 소송에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많은 한국 기업이 해외 소송 및 이디스커버리 진행을 위해 로펌 및 인텔렉추얼데이터와 같이 이디스커버리 전문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해외 소송 진행의 경우 여러 사법권 간 협업이 요구되므로 기업의 기밀 데이터 보안 유지와 함께 업무 효율성 평가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RelativityOne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렐러티비티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 조지아 포스터(Georgia Foster)는 “한국은 ㅍ 사용량 측면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는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RelativityOne 사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오랜 요청에 따라 한국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SaaS 솔루션을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 RelativityOne이 배포되면서 렐러티비티 한국 파트너 인텔렉추얼데이터의 고객도 Relativity Server(온프레미스)와 함께 더 강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인텔렉추얼데이터 조용민 대표는 “한국 RelativityOne 론칭 파트너로서 Relativity와의 협력을 확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렐러티비티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RelativityOne을 통해 고객 환경에 맞춰 적합한 렐러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한국 시장과 아시아 전역에서 한국 기업을 포함 이디스커버리를 위한 데이터의 증가 및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민감한 데이터를 한국에 보관하면서 프로젝트 요구에 따라 Relativity Server 버전과 자동으로 확대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RelativityOne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터는 “아시아 전역의 클라우드 채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인텔렉추얼데이터와 파트너십 체결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성과였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인텔렉추얼데이터의 전문 지식과 RelativityOne의 확장성, 신장성 및 보안이 결합하면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이디스커버리, 규제 및 규정 준수 과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ivityOne은 현재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21년에 두 곳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37 (한국광고문화회관) 9층 한국광고총연합회
  • 대표전화 : 02–522-1120
  • 팩스 : 02-2144-07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호
  • 법인명 : (주)마카롱
  • 제호 : 매드타임스(MADTimes)
  • 등록번호 : 서울 아51547
  • 등록일 : 2018-11-20
  • 발행일 : 2018-11-11
  • 발행인 : 최영호
  • 편집인 : 최영호
  • 매드타임스(MAD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매드타임스(MAD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