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개그맨 문세윤, 우체국 쇼핑 모델 발탁

[모델 계약] 개그맨 문세윤, 우체국 쇼핑 모델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4.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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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개그맨 문세윤이 우체국 쇼핑 모델로 발탁됐다.

문세윤은 최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 쇼핑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1년 가정의 달 선물전’을 여는 우체국 쇼핑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착한 소비를 응원할 계획인데 특산물, 식품 등 주요 상품에 친화적 이미지를 가진 문세윤을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세윤은 카네이션 바구니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체국 쇼핑 관계자는 “참신한 이미지의 신규 모델을 찾던 중 중장년층을 비롯해 젊은층 고객까지 아우르는 인지도를 지닌 문세윤을 우체국 쇼핑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문세윤은 KBS2 ‘1박 2일 시즌4’ ‘트롯 매직유랑단’, tvN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표 예능인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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