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 브랜드와 대행사는 "전통적인 마케팅"에 관해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마이클 맥라렌이 미디어포스트에서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전에 "증거된" 많은 전략들이 결국 성공했다. 그러나 소비자와 기업 구매 습관과 기술의 급격한 변화는 마케터들로 하여금 모든 상호작용을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서 "전통적인 마케팅"은 "기업이 수년 동안 사용해 온 모든 유형의 프로모션, 광고 또는 캠페인"을 의미한다.
인텐트 데이터에 따르면 구매하는 대행사는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
마이클은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된 성공 지표도 문제가 되어 마케터들은 2021년 성공의 의미를 재정의해야한다고 말한다. 기존 영업 플레이북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변화하는 역동성, 복잡성 및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봄보라 컴퍼니 서지가 측정한 입소문, 검색엔진, SEO / SEM 리타기팅, 고객 만족 등에 마케터들이 오랜 동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행사들은 또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콘텐츠와 링크 공유를 나타내는 "소셜 미디어 및 콘텐츠 마케팅"의 약자인 "소셜 콘텐츠 및 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마케팅 격언에 따르면 구매를 시작하기 전에 브랜드와 평균 7번의 상호작용(또는 잠재 고객, 인상 또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미 재택 근무 모델에서 등장하는 관심의 급증을 활용하여 대유행 기간 동안 많은 산업이 돈을 벌어 들인 앱과 콘텐츠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았다.
새로운 앱과 새로운 기기의 도입, 그리고 5G로의 이동은 이처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을 촉진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바쁜 고객의 의식 속에 메시지를 넣어야 하는 일반적인 과제에 이러한 새로운 진전을 더하면 커뮤이케이션이 충분하지 못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7의 법칙이 나온다. 따라서 코로나19와 증가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맥락에서, 여러 플랫폼을 여러 번 사용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인적인 터치를 사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고 그는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