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메가존클라우드, 아비바

[IT기업 동향] 메가존클라우드, 아비바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1.09.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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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OKTA와 엘리트 등급 파트너십 체결 통해 국내시장 공략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글로벌 ID 및 액세스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플랫폼 전문기업 OKTA (옥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시장을 함께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옥타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2009년에 설립된 아이덴티티 관리 플랫폼 기업이다.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 액세스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4년째 리더로 등재됐으며, 최근 인증 전문 기업인 Auth0 (오스제로)를 65억달러에 인수하고, 800억달러 ID 시장에서 옥타의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옥타는 Auth0와 함께 기업의 고객 ID 정책 및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옥타는 메가존클라우드의 뛰어난 기술 지원 및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메가존클라우드를 가장 높은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Elite)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이커머스 및 온라인 스트리밍 고객 부문 외에도 OKTA 서비스를 이용한 가장 많은 고객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OKTA 서비스를 이용한 전문 계정정책관리 서비스를 통해 라이선스 배포 비용을 절감하고, 민첩한 구축 및 기술지원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옥타와 Auth0의 솔루션 제품을 활용, 국내 시장의 개발자 및 기업고객에게 보완적인 I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대한 옥타의 전문 지식과 클라우드 구현 및 보안에 대한 메가존클라우드의 경험을 기반으로 복잡한 클라우드의 통합 인증 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OKTA-메가존클라우드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옥타 아태지역 얼라이언스 담당 Matthew Paull은 “옥타는 올해 한국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고 경험이 풍부한 팀을 구성,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옥타는 강력하고 유연한 SSO 플랫폼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형 CTO는 “클라우드의 도입과 SaaS 솔루션 사용의 증가로 인해 사용자들에 대한 계정과 권한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위한 앱과 플랫폼을 구축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옥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강력한 IAM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수준의 IAM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들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국내외 시장을 함께 공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메가존을 포함한 관계사와 14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함께 5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7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아비바, 혁신적이고 유연한 구독 기반의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 출시... 업계 최초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환경 통합 솔루션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 한국대표 오재진)가 자사의 오퍼레이션 컨트롤(Operations Control) 솔루션을 단일의 구독형 모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비바는 HMI 및 SCADA 등 기존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경험을 재정의하여 모든 규모의 기업이 협업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확장하며, 민첩성과 효율성을 위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엣지 관리부터 다중 사이트 감독 제어에 이르기까지,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AVEVA™ Operations Control)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엣지(Edge), 감독(Supervisory) 및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등 3가지 핵심 패키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핵심 솔루션은 플랜트, 현장, 제어실 및 엔터프라이즈 팀이 정보를 추출하고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모든 요건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아비바 생산관리시스템(AVEVA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및 아비바 인사이트(AVEVA Insight) 등과 같은 고급 인공지능(AI) 및 워크플로우 관리를 위한 기능도 추가적으로 구독할 수 있어, 기업 고객은 모든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 솔루션은 클라우드, 웹 및 모바일을 통해 작업자와 운영 상황을 연결해 더욱 쉽게 협업과 업무 표준화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제 공장, 제어실, 운영부서 등 모든 팀이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더 많은 작업을 보다 짧은 시간 내에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운영 관리, 시각화,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등을 하나의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여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에 아비바 오퍼레이션 솔루션을 구독한 기업은 우수한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아비바 플렉스 구독 프로그램은 플랜트 운영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내 최초의 단일 구독 모델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비바 포트폴리오 모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객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연하게 추진하며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같이 아비바의 구독 프로그램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도입 시 마주하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산업용 소프트웨어의 구매 및 소비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며, 라이선스 구입, 사용 및 관리를 단순화하여 기업 내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2021 회계연도에 아비바는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혁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구독 프로그램 부문의 기록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기술 시장조사 기관인 ARC 자문그룹(ARC Advisory Group)은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향후 5년간 구독 모델이 기존 소프트웨어 대비 4배에 가까운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이그 레스닉(Craig Resnick) ARC 자문그룹 VP는 "앞으로 HMI/SCADA 솔루션 구매 시 기존 라이선스 구매 모델보다 구독 모델의 증가율이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엣지-투-클라우드 통합을 통해 HMI/SCADA 및 자산성능관리를 한 번에 제공하며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는 단일 통합 솔루션을 찾는 시장의 니즈와, 이를 만족시키는 아비바 플렉스 구독 프로그램의 뛰어난 성능이 구독 모델로의 전환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라세쉬 무디(Rashesh Mody) 아비바 모니터링 및 콘트롤 부문 SVP는 "아비바 솔루션은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팀들이 방대한 내부 지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 간단하고 독립적인 하나의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무디 SVP는 "기업은 현장, 제어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 시설을 조금 더 포괄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원한다. 이제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의 엣지, 감독 및 엔터프라이즈 카테고리의 핵심 기능을 통해 기업은 모든 업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리 그림스(Kerry Grimes) 아비바 글로벌 파트너 부문 총괄은 "아비바 플렉스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채널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결과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비바의 솔루션은 단순하고 유연한 가격 책정 방식을 바탕으로 채널 파트너가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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