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아비바, 드롭박스

[IT기업 동향] 아비바, 드롭박스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1.09.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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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기업의 인력 개발 지원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유니파이드 러닝’ 솔루션 출시... 근로자 별 맞춤 교육 솔루션으로 조직 구성원의 역량 혁신 지원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 한국대표 오재진)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인력 개발 솔루션인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AVEVA™ Unified Learning)을 출시했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은 아비바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비바 커넥트(AVEVA Connect)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비바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아비바의 프로세스 컴피턴시 트레이닝(Process Competency Training), 파이프라인 컴피턴시 트레이닝(Pipeline Competency Training) 등과 같이 체험 기반의 사용자 맞춤 교육 모듈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세스 운영자 교육을 위한 학습 콘텐츠 개발 파트너 오퍼레이션 엑설런스 그룹(Operations Excellence Group)의 OEG 지식 라이브러리(OEG Knowledge Library)의 액세스도 제공해 초보자가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은 기업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술 향상에 주력하며 새로운 인력 유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무이한 솔루션이다. 직원 대상 이러닝, 비디오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프로그램으로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단일 플랫폼 내의 체험 기반 교육을 통해 직원의 역량과 업무의 일관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분산된 업무 현장에서 서로 다른 기술 숙련도를 가진 근로자의 학습 프로그램을 관리해야 하는 난제가 효과적으로 해소되고 기존 인력과 신규 인력 간의 역량 격차도 좁힐 수 있다. 이로써 기업은 근로자의 학습 경험을 개선함과 동시에 프로그램 관리를 단순화하고 교육 투자를 통해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 사용자는 아비바 커넥트의 단일 허브 내에서 방대한 아비바의 교육 자료와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다. 라이선스 구입, 사용 및 관리를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유연한 구독 프로그램인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를 통해 라이선스가 부여되며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교육 시뮬레이터 및 3D VR환경이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 시뮬레이터는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뛰어난 접근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개별 작업자의 기기에서 교육이 진행되므로 기업의 비용, 시간 및 에너지 지출, 그리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준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은 디지털 네이티브 인력을 대상으로 한 학습 솔루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출시됐다. 실제로 2030년에는 대부분의 인력이 디지털과 모바일에 익숙한 Y세대와 Z세대로 구성될 것이며, 이러한 디지털 네이티브 인력에게 업무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술은 직장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실제로 1996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의 90% 이상은 고용주가 제공하는 기술이 직업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비바의 플래닝, 시뮬레이션 앤 옵티마이제이션(Planning, Simulation, and Optimization)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는 "직원이 새로운 플랜트 기술 사용이 낯설고 미숙한 경우,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필수적이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내에 일련의 인력 개발 요소를 결합하여 교육 관리자가 어디서든 각 구성원에게 맞춤화된 학습 개발 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근로자가 안전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체험기반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관리자는 인력 역량과 운영 지표를 추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러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aveva.com/en/products/unified-learning/) 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롭박스,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 구축 “아태 지역 엣지 네트워크 확장”... 전용 대역폭 활용해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지연 시간, 보안 향상

드롭박스가 한국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Point-of-Presence, PoP)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드롭박스는 아태 지역 사용자에게 데이터센터로의 보다 직접적인 접근성을 제공해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한국과 대만에 PoP를 구축했다. 이로써 드롭박스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구축한 PoP는 31곳으로, 아태 지역에서는 기존 일본, 싱가포르, 호주 외에 한국과 대만이 더해져 총 5곳에 PoP를 운영하게 됐다. 

각 지역에서 프록시 서버를 보관하는 PoP는 드롭박스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드롭박스가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LAN 동기화, 델타 동기화 등 기존 기술을 보완해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다. PoP 구축 확대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드롭박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PoP 구축을 통해 향상된 성능은 각 지역 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드롭박스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및 파트너 세일즈 리드를 담당하는 권준혁 이사는 “아태 지역에서 드롭박스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네트워크 인프라와 네트워크 거점을 구축해 전용 대역폭을 활용, 온라인 트래픽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전국적인 5G 네트워크망을 보유한 한국에서는 새로운 PoP 구축으로 최종 사용자와 가상화 자원을 더욱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최저 수준의 지연 시간, 연결 시간 단축, 전송 속도 향상,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아태 지역에서의 드롭박스 성장과 전념을 보여준다. 데이터를 수집해 트래픽 흐름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드롭박스 인터넷 접속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드롭박스는 일본 도쿄, 싱가포르, 호주에 구축했던 아시아 지역의 엣지 네트워크를 한국과 대만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전 세계 7억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드롭박스는 2019년 국내 기업용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후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협업 도구로 사랑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기업은 물론, 공차 코리아를 비롯한 식음료 기업에서도 직급, 팀, 부서, 시차, 장소 등 여러 장벽을 허무는 협업 도구로 드롭박스 비즈니스(Dropbox Business)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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