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좋, 신사동으로 사옥 확장, 이전

2022-01-06     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스튜디오좋은 업무 효율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옥을 신사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2016년 설립된 스튜디오좋은 차별화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커머셜 콘텐츠의 혁신을 이끌어온 종합 광고회사다. 제일기획 출신 남우리·송재원 공동 대표를 중심으로 매체 구분 없이 프로젝트 기획부터 제작까지 광고 콘텐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역량을 갖추고 있다.

  • 신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9 J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