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2019-06-17     유지영 기자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면서도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진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 캠페인에 수여하는 ‘에피 어워드’가 한국에서 성황리에 시상식을 마쳤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6월13일(목) 15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에피어워드코리아 최환진 집행위원장의 인사말, 심사위원장이자 스폰서십 파트너인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의 축사와 심사평을 시작으로 2019 에피어워드코리아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에피어워드코리아
축사를

올해의 수상작은 본선에 오른 캠페인 중에서 에피 월드와이드(Effie Worldwide)의 엄격한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는 국내 마케팅 전문가가 까다로운 시각으로 평가하였으며, 18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에피 어워드 코리아 그랜드 에피는 밀리의 서재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오버맨 / 카테고리 ROI)가 선정됐다. 그 외 금상에 모두 5편, 은상 6편, 동상 6편이 선정되어 시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을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상인 그랜드 에피를 수상한 밀리의 서재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와 금상을 수상한 일룸의 “일룸은 왜?” 캠페인에 대한 심층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중간중간 명함을 활용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 증정 이벤트 등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개최되어 시종일관 축제와 같이 즐거운 분위기였다. 

아쉽게도 본상 수상은 놓쳤으나 뛰어난 전략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캠페인 20편에는 파이널리스트의 영광이 주어졌다. 한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작으로 등록된 캠페인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공 캠페인과 함께 내년 4월 에피 월드와이드(Effie Worldwide)가 발표하는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포함되어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