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 공식 리셀러 계약 체결

2019-06-26     유지영 기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이 ‘틱톡(TikTok)’과 공식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코마케팅은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 틱톡 광고가 오픈된 전역에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에코마케팅은 에코마케팅이 운영하는 틱톡(TikTok) 광고의 강점은 ‘틱톡(TikTok)’과 2018년부터 지속해온 마케팅 파트너십에 있다며 플랫폼과 유저의 특성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으로 선정되기도 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