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경기광주점을 파워센터로 리뉴얼 오픈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으로 안마의자, 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 직접 사용 가능

2020-02-20     신성수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경기광주점을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으로 20일 리뉴얼 오픈한다.

리뉴얼되는 전자랜드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은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이다. TV존에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해 집에서 TV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건강가전존에는 8대의 안마의자와 함께 건강기기와 뷰티기기를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홈쿡 트렌드를 반영, 소형주방가전존을 확대해 다채로운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경기광주점은 총 2개층 238평을 TV존, 청소기존, 계절가전존, IT존, 건강가전존, 모바일존, 의류관리가전존, 대형주방가전존, 소형주방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공기청정기와 난방용품 중 인기가 높은 제품 4가지를 큐레이션해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 코너도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전제품 최대 할인폭을 안마의자 40%, TV 49%, 밥솥 34%, 식기세척기 16%, 전기레인지 45%, 전기오븐 26%, 전자레인지 33%까지 마련했다. 또한 결제금액에 따른 다양한 사은품 등을 증정하며, 매장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