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라이브 강경구 실장,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올해 최고의 광고전문가' 2년 연속 금상 수상

2020-07-18     최영호 기자
강경구

㈜디트라이브 강경구 실장이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의 ‘올해 최고의 광고전문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19년에 이어 2년 연속 스티비®상을 수상했다.

강경구 실장은 2007년 영상 기획 및 제작자로 출발해 현재 디트라이브에서 광고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효과적인 브랜딩 강화와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는 광고인으로 이미 칸, 뉴욕 페스티벌 등 주요 광고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스티비상에서 심사위원들은 강경구 실장의 완성도 높고 영향력 있는 광고제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경구 실장은 "스티비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더 좋은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로 광고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광고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