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부터 힘내세요!

2018-12-18     박수연

동대문구 청량리 환승센터에 있는 옥외광고이다.

버스정류장이라는 장소를 잘 활용한 광고이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있다.

바로 떠나간 버스를 여자에 비유한 것이다. '여자' 대신에 다른 단어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수연 대학생기자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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