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Talk]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A to Z

2020-10-21     KPR

현대 기업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

우리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경영 범위가 세계로 넓어지면서 위기 발생 요인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갑질이나 젠더 감수성 같이 새로운 형태의 위기가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해야 할까? KPR의 이영훈 전무로부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