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Talk] 콘텐츠 x 테크놀로지, Digital Creative

2020-11-20     KPR

KPR/Bright Bell 김일유 이사가 들려주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의 힘.

디지털이라는 툴, 혹은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기획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시키려고 한다.

테크놀로지의 달콤함에 빠지지 않고 최대한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형태의 크리에이티브가 해야 할 일이자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