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다시 돌아온 온앤오프 첫 방송, 최고 1분 시청률은 최상궁 차청화

2021-02-17     채성숙 기자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tvN 예능 ‘온앤오프’가 2월 16일 새롭게 돌아왔다. 엄정화가 첫 예능 MC를 맡고 성시경과 좋은 호흡을 맞추면서 평균 시청률은 2.6% (이하 TNMS, 유료가구), 최고 1분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이날 ‘온앤오프’는 AOA 초아와 ‘철인왕후’에 최상궁 역할을 맡아 맹활약을 펼쳤던 배우 차청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최고 1분 시청률은 차청화가 차지 했다. 차청화가 엄마랑 영상 통화 중 엄마가 “우리 딸 고생 많았다”고 격려의 말을 하자 울먹이는 장면이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40대 여성  시청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고, 시청률은 4.9%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