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아이지에이웍스 사외이사에 선임

국내 광고 업계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2021-07-01     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현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전 제일기획 대표)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아이지에이웍스 김낙회 사외이사는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광고 마케팅 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는 △디지털마케팅컨설팅 △데이터 플랫폼 △광고 플랫폼, △광고 에이전시 등 네 개의 사업 분야를 축으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광고 ‘풀 스택(Full-Stack)’ 데이터∙테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