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HS애드에 헌정광고

2019-01-21     Kate 기자

배달의 민족과 HS애드는 서로를 존중하는 "파트너쉽"의 관계로 들어섰다.

HS애드 직원들 출퇴근길에 볼 수 있는 지하철 입구의 광고가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