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문장 (20) '나의 생각 냉장고' 중에서

2021-07-13     황인선 칼럼니스트

고등학교 3학년때 교장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셨다.

입시시험 잘봐서 학교 명예를 높여달라는 말씀 따위는 하지 않으셨다. 대신

" 여러분, 세상엔 네 종류의 사람이 삽니다. 

1. 잘 도와주고 도움도 잘 받는 사람, 

2. 돕기만 하고 도움은 안 받는 사람, 

3. 도움만 받고 남을 돕지는 않는 사람. 
4. 돕지도 않고 도움도 안 받는 사람. 

이중에 어떤 사람이 제일 행복하게 살까? 어떤 사람이 위험하게 사는 사람일까?"라고 물어보셨다.

그때 우리는 답을 말했지만, 선생님 생각은 다르셨다.

<#MCN의 문장> '나의 생각 냉장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