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문장 (21) 두 개의 길

2021-08-05     황인선 칼럼니스트

 

마케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두개의 길이 있다.  

관리자와 혁신가!

관리자 길은 안전하지만 터널 인생이다. 좁고 길다. 혁신가의 길은 위험하지만 세상이 무대가 된다. 빅샷 을 날릴 수도 있다. 그러면 기억되고, 기억되면 기회는 또 찾아온다.

 

<MCN의 문장> '두 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