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Celeb] 커피 같은 그녀 이든

2019-02-01     최영호 기자

“광고 모델은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고하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저는 그저 마네킹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좋은 모델은 자기가 광고하는 브랜드를 사랑하고 그걸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은은한 향기가 나는 커피 광고를 너무 하고 싶어요”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커피 맛도 좋지만, 커피에서 나는 향기가 넘 좋아요. 친구들이 커피 향을 맡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제가 정말 커피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커피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원두에 따라 고유의 맛과 향기가 있으며, 블렌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커피 같은 이든을 만나보자.

 

 


이든 1996년생

TLX PASS, YAMAHA Qbix(태국, 일본), VDL로즈쿼츠 , LG 생활건강 이브아르

헤이리의 영광(중국 드라마), 욱씨남정기(드라마), 데자뷰(영화), 성난황소(영화), 이준호 뮤직비디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