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빙그레 더:단백,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배우 ‘안보현’ 발탁… 인스타그램 챌린저스 3기 모집을 통한 IMC 캠페인 펼쳐

[K-AD] 빙그레 더:단백,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배우 ‘안보현’ 발탁… 인스타그램 챌린저스 3기 모집을 통한 IMC 캠페인 펼쳐

  • 최승은 기자
  • 승인 2022.06.1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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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 빙그레
광고회사 : 브라이언에잇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은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의 리더십 획득을 위해 신규 IMC 캠페인을 론칭, 2022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시작하였다.

브라이언에잇에서 기획한 이번 광고는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모든 운동 상황에서 100% 완전하게 필요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제품이라 하면 근력 운동을 하는 헬스인이나 영양이 부족한 장ᆞ노년층만을 겨냥하는데, 더:단백에서는 기존의 운동파 이외에도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단백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브라이언에잇의 김동욱 대표는 금번 캠페인을 통해 “운동러=더단백”이란 등식이 성립할 수 있도록, 단백질 대표 음료로써 확고히 하기 위한 캠페인 전략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더:단백의 광고모델로는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 안보현 씨가 선정됐다. 복싱 선수 출신으로 평상시 SNS를 통해 단단한 몸매를 과시하며, 자기관리의 끝판왕 이미지를 지켜온 안보현 씨는, 금번 광고에서 사이클파, 계단 출근파, 맨몸파와 같이 일상속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단백을 전해주는 역할로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 대표는 “운동선수 출신인 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그의 평소 모습이 광고와 잘 어우러졌다”라며 “금번 캠페인은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브랜드로서 더 단백이 나아가기 위한 시금석이 되는 캠페인으로, 제대로 된 단백질 보충까지 해야 운동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단백은 100% 우유 단백질, 100% 완전 단백질 제품으로서, 가공유 시장의 강자 빙그레의 남다른 노하우가 담긴 고품질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드링크, 크런치바, 파우더형 등 다양한 라인업의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 9개월 만에 6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사람이 더:단백을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캠페인과 연계한 챌린저스 3기 운영 등의 SNS 마케팅 또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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