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아시아 X 위시미디어, '링크엑스 사용자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링크아시아 X 위시미디어, '링크엑스 사용자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3.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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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아시아 김민 이사, 위시미디어 이경구 대표, 링크아시아 조윤호 대표 (좌로부터)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링크아시아(LINKASIA)와 위시미디어(WISHMEDIA)는 "DSP 미디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난 3월12일 체결했다. 

링크아시아는 현재 링크엑스(LINK X)라는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링크엑스 사용자들이 DSP 미디어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링크엑스는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는 잠재고객 확보에 들어가는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과형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위시미디어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컨설팅 및 교육, DSP 미디어 리셀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위시미디어 이경구 대표는 “이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링크엑스 사용자분들이 DSP 미디어를 활용한 축적된 데이터가 양사 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링크엑스 플랫폼 내에 DSP 미디어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링크엑스에서는 DSP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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