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종근당건강, “장내 미생물 케어의 시작” 메시지 강화한 ‘락토바이옴’ TV CF 공개

[K-AD] 종근당건강, “장내 미생물 케어의 시작” 메시지 강화한 ‘락토바이옴’ TV CF 공개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1.04.12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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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바이옴’ 브랜드편, 스킨편 TV광고 온에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을 바꿔 건강의 근본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강조
대행사 : 벨커뮤니케이션즈

[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옴’이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한 신규 TVCF를 온에어 중이다.

‘유산균의 명가’ 종근당 건강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지난해 11월 ‘락토바이옴’을 출시했다.

‘락토바이옴’은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바이옴(BIOME)’을 결합한 합성어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개선해 신체 곳곳의 건강 고민을 맞춤형으로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유산균 섭취로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통해 온 몸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더 넓은 범위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지향한다.

이번 종근당건강 락토바이옴 신규 TVCF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바꿔 건강의 근본을 바로잡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장내 미생물 케어의 서막을 알렸다. 모델 손예진이 ‘무엇이 우리의 건강을 바꿀까요?’라고 화두를 던지자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펼쳐지며, 장건강을 시작으로 근본적인 피부건강, 코건강, 다이어트까지 고민 부위별 건강 관리가 가능한 브랜드라는 점을 표현했다.

락토바이옴은 현재 ▲스킨 ▲장용성 ▲노즈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락토바이옴 스킨’은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락토바이옴 장용성’은 기능성 원료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복부불편감, 복부팽만, 변의 형태 개선이 확인된 장건강 집중케어 제품이다. ‘락토바이옴 노즈’는 장내 미생물 케어를 통해 코 면역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콧물, 코막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바이옴 관계자는 “락토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케어를 통해 장건강 뿐만 아니라 온 몸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광고에서 밝혔듯이 장건강을 시작으로 근본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한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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