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동향] 뉴타닉스, 아카마이, 디지몬 슈퍼럼블

[IT기업 동향] 뉴타닉스, 아카마이, 디지몬 슈퍼럼블

  • 김신엽 기자
  • 승인 2021.06.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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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 뉴타닉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해 데이터 기반의 아웃소싱 서비스 지원... 국내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업체 중 최초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해 디지털로 전환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리더 뉴타닉스는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선두주자인 유베이스가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로 전환하고, 기업에게 고객 선호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유베이스는 1만 석 이상 규모의 컨택센터와 19개의 필드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국내 BPO 업계의 선도기업이다. 말레이시아, 일본 등 해외로 진출하여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BPO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국내 BPO기업의 고객사들은 기본적인 고객서비스(CS)를 넘어서 고객 선호도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 마케팅을 개선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한다.

동종업체들은 기존 하드웨어 기반 IT 인프라의 한계치에 도달해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는 반면, 유베이스는 2019년부터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유베이스 UCI(Ubase Cloud Infra)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부천 중동 센터와 부천 송내 센터 두 곳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100대 이상의 레거시 서버를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며, 유베이스 서버 시스템의 약 60%가 이에 속한다.

이로써 유베이스는 뉴타닉스를 통해 단순화된 IT 관리, 직관적인 모니터링, 향상된 확장성 및 안전성 등 혁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뉴타닉스의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 덕분에 고객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업에게 더 많은 가치와 맞춤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뉴타닉스 기반의 IT 혁신으로 인프라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업무 환경에서도 24시간 연중무휴로 원활한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버 유지보수 비용을 약 45% 줄이며 전반적인 IT 비용을 절감했으며, 서버 유지보수 시간 또한 65% 감축했다.

유베이스는 뉴타닉스를 통해 노후화된 IT 인프라를 대체하고, 두 UCI 위치 간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기존 센터 간 시스템 이전 시 2~3일 정도 소요되었던 업무가 단 몇시간 만에 이전이 가능하여 BCP(업무연속성계획) 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24시간 연중무휴로 고객상담을 해야 하는 업무도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유베이스 디지털 총괄 채준원 전무는 “뉴타닉스 도입은 유베이스의 클라우드 CS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서비스 방향과 일치하며, 빠르게 변하는 고객 니즈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했다. 양사가 가진 실용주의적 비즈니스 목표를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베이스는 뉴타닉스와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 및 디지털 솔루션 고도화 사업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사장은 “기업 혁신이 한국 기업 생존의 중심이 되면서 유베이스는 업계가 나아가야 할 표본이 되었다”며 “기존 전통 IT 인프라가 시간, 노력 및 자원을 계속 할애하고 현대 비즈니스의 복잡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제한하는 가운데, 유베이스의 뉴타닉스 도입은 BPO 업계를 재정의하는 모범사례이다”라고 전했다.

 

아카마이, 100% 재생 에너지 사용 및 탄소 중립 등 2단계 지속가능성 발표... 100% 재생 에너지 사용, 플랫폼 에너지 효율 50% 향상, 탄소 중립 등 새로운 목표 설정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위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카마이(아카마이코리아 대표 이경준, www.akamai.co.kr)는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효율 50% 향상, 탄소 중립 등 5가지의 새로운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5가지 2030 지속가능성 목표는 100% 재생 에너지 사용, 플랫폼 에너지 효율 50% 향상, 탄소 중립, 책임감 있는 공급망 관리, 전자 폐기물 100% 재활용으로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일상과 업무, 활동 커뮤니티, 글로벌 공급망 등 3가지 부문에 주력한다.

아카마이는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가동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사무실, 아카마이의 가속 네트워크 프로그램 파트너 등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원에 해당하는 모든 시설을 재생 에너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아카마이는 미국 텍사스주와 일리노이주의 풍력 발전 단지, 버지니아주의 태양광 발전소 등에 투자하며 50%에 달하는 재생 에너지 기반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아카마이는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플랫폼의 에너지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키는 목표를 세웠다. 135여 개국, 약 325,000대 서버를 운영하는 아카마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효율을 높여 전력 소비를 감축하고, 아카마이의 고객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신 공유 플랫폼을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카마이는 엣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을 0에 수렴시키는 탄소 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아카마이는 데이터센터 제공업체 및 임대 업체와 협력해 인증 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을 제공하고, 국제 인증 기관이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온실 가스 오프셋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카마이는 주요 공급업체와 협력해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e-스튜어즈(e-Stewards) 기준에 따라 모든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발표는 아카마이가 2015년에 발표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1단계에 이은 2단계에 해당한다. 당시 아카마이는 2020년까지 온실 가스를 30% 감축하고, 엣지 플랫폼 운영 에너지의 50%를 재생 에너지로 사용하며, 전자 폐기물을 100% 재활용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5년 동안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의 가용 용량은 350% 이상 증가했지만 용량 단위 별 사용 에너지는 2015년에 비해 10배 감소했다.

니콜 피츠패트릭(Nicole Fitzpatrick) 최고 ESG 담당자 및 법무 자문은 “아카마이는 기업들이 지구의 천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책임지고 협력해야 한다”며, “2030년 목표는 이런 우리의 생각과 다짐을 보여준다. 아카마이는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옳은 일이며 사업적으로도 옳은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번에 제시한 5대 목표는 아카마이의 이점을 극대화하면서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도록 계획됐다”고 말했다.

 

디지몬 슈퍼럼블, 비공개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시작한다... 언리얼엔진 4로 제작된 그래픽, 오리지널 요소 등 신개념의 디지몬 세계 구축에 박차 

게임 전문 개발사 ‘무브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디지몬 신작 IP 게임인 ‘디지몬 슈퍼럼블(김동성 총괄 프로듀서)’의 첫 행보로 비공개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계획 중이며, 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테스트에 참여할 참가자 모집을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 모집은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는 포털사이트에서 디지몬 슈퍼럼블을 검색하면 표시될 CBT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발된 유저들은 CBT 전용 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나 메일을 통해 테스트 참여 방법이 자세하게 공지될 예정이며, 당첨자들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디지몬 슈퍼럼블의 세계를 최초로 경험하게 된다. 회사 측은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아이패드를 비롯하여 정식 오픈 때 지급될 캐시, 한정판 칭호 등 다양한 경품과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방침이다. 

디지몬 슈퍼럼블은 지난 2002년 시작된 디지몬 RPG를 시작으로 2009년 ‘디지몬 마스터즈’, 2018년 모바일 게임 ‘디지몬 소울체이서’ 등 20년간 ‘디지몬 외길 인생’을 걸어온 개발사 무브게임즈의 노하우가 망라된 결과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무브게임즈에 따르면 디지몬 슈퍼럼블 개발진 모두 어린 시절부터 디지몬을 좋아하고 성장해와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디지몬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방향성을 잡고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높은 완성도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집대성하기 위한 시작점으로서, 세계적인 3D 게임 엔진인 ‘언리얼엔진 4’로 제작, 입체감 있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전달하며, 생동감 넘치는 디지몬의 디지털 세계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으로 디지몬 슈퍼럼블에서만 경험 가능한 새로운 ‘오리지널 요소’이다.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 모두 원작인 디지몬 어드벤처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전투 스타일은 최초의 디지몬 MMORPG인 ‘디지몬 RPG’의 턴 방식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였다. 

이와 함께 디지몬 슈퍼럼블을 대표할 오리지널 캐릭터가 제작되고 있는 만큼 유저들에게 옛 향수는 물론 전작들과는 다른 차별화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각 디지몬의 특수 스킬인 ‘버스트 스킬’이 도입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무브게임즈 관계자는 “디지몬 마스터즈 이후 12년간의 경험이 축적되어 선보이는 PC 기반의 디지몬 IP 신작인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약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기대할 만하다”라며 “CBT 기간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식 서비스까지 부족함 없는 게임성을 갖춘 게임으로 자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CBT 참여자들의 아낌없는 피드백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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