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섭 칼럼] 호랑이의 해 설날

2022-02-02     신인섭 대기자

[ 매드타임스 신인섭 대기자] 여기저기 모아 두었던 글과 그림. 언제 어디서 누가 보냈는지도 모른다. 풀이는 보는 분의 몫이고.

김수환 추기경의 10 가지 명언의 열 번째 밑에 작은 글자로 출처가 나와 있다. 김수환 추기경의 여러 사진 가운데, 2016년의 우표 사진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