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라이브, "성수" 시대를 열다

2024-03-18     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디지털광고회사 디트라이브가 문화 및 트렌드의 중심인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 "성수" 시대를 열었다. 디트라이브는 사옥 이전을 통해 클라이언트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선도하는 광고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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