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고의 꽃’은 어떻게 ‘따까리’가 되었나? ‘광고의 꽃’은 어떻게 ‘따까리’가 되었나? “AE가 어떻게 보면 따까리잖아요.”“그렇죠….”“아(A) 이(E)것도 제가 하나요,의 약자죠.” 지난 6월29일 방송된 SBS Plus의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광고대행사 AE가 출연해 AE라는 직업에 대해 PD가 던진 말(평소 자신의 소신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과 그에 대한 답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이 발언의 파장이 만만치 않았다. ‘PD라는 직업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 프로그램은 무슨 돈으로 제작되나?’, ‘사과해라’ 등등 주로 담당 PD에 대한 비난을 중심으로 논란이 이어졌다. 이런 논란 ADZ | 허태윤 | 2022-08-19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