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 “‘올 댓 뮤즈’,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어 재밌고 즐겁고 특별했던 방송”

배우 이윤지, “‘올 댓 뮤즈’,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어 재밌고 즐겁고 특별했던 방송”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04.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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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배우 이윤지가 봄처럼 따듯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앞서가는 뮤즈들과 트렌드 세터들의 2040세대 취향 저격 라이프 스타일을 전하는 뷰티 예능 SBS funE ‘올 댓 뮤즈 2’가 오늘(8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즌 1부터 함께 해온 ‘영원한 뮤즈’ 이윤지가 방송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올 댓 뮤즈 2’에서 이윤지는 뷰티는 물론 생활, 건강과 관련된 꿀팁들을 아낌없이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며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그가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와 솔직한 후기들은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주 금요일 밤을 힐링으로 물들였다.

이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이윤지가 방송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 댓 뮤즈’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너무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SNS나 다른 여러 곳에서도 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 그리고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던 특별한 방송이었습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가 하면, “저도 이번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새로운 도전들을 보여드릴 테니 늘 지켜봐 주시고 믿고 보는 윤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 활동에 기대를 불러 모았다. 끝으로 “여러분 좋은 봄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우린 또 만나요!”라며 따듯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올 댓 뮤즈 2’로 뷰티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멀티 우먼’ 이윤지. 이에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 등 장소 불문한 그의 무궁무진한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이윤지가 출연하는 SBS funE ‘올 댓 뮤즈 2’의 마지막 방송은 오늘(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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